제가 교회에서 참 좋아라하는 분께서 주문을 주셨답니다.


기쁜 마음으로 작업했지요.


저의 감각을 믿어주신다며 알아서 이쁘게 해달라하셔서

최고로 아름답게 해보아야지 불끈 다짐하며!!




















해 놓고 보니 참 이쁘네요. ㅎㅎ

꽃자체가 주는 기쁨이겠죠? 


처음으로 앙금 전체 아이싱한 모습을 보여 드리네요.


얼마전 인천 스윗오다 쌤께 버터크림플라워 배우며

버터크림 아이싱도 알려주셨거든요.


앙금아이싱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ㅎㅎ





















불그스레한 장미를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포인트로 놓아드렸고 


저도 마침 빨강장미에 요즘 꽂혀있는지라...ㅎㅎ

















국화팁을 바꿔서 해보았어요.

나름 매력은 있지만


 저는 ..본래 국화팁이 더 맘에 드네요. 



































사진 촬영후 케이크판에 감사하다는 문구 써서 가져가셨답니다^^


본래 앙금플라워떡케이크는 투명 케이스에 넣는걸 별로 안좋아하지만

(매끌매끌한 투명상자 재질이 수증기를 머금지 못하여 물방울이 떨어지기에...)


이제는 날씨도 풀렸고

또 전체 아이싱하는 떡케이크는 한김 두김 식혀 작업해야하기에 

좀더 낫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체 앙금아이싱은 될수 있는 한 투명 상자에 포장하기로....^^



주문하실 때 투명상자를 원하시면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