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우리 맏이와 둘째 데리고 공방 출근했답니다^^

아침에 주문이 있어 주문케이크 출고 하고 

서둘러 급히 쿠키반죽을 맹그러 쫘악쫘악 펴서 냉장고에 보관^^


어린이 손님들은 오자마자 납딱한 반죽에 맘에드는 모양틀을 선택해서

찍어주기 시작합니다.^^ 






산스튜디오 공방이 아기자기해서 그런지 아마도 

네명까지가 정원일듯 싶어요. 


모양틀도 은근 난이도가 있어서 둘째는 쉬운틀로 많이 찍었고

첫째는 안되도 되게하는 오기가 있어서 자꾸 난이도 상의 모양틀을 원해서

애를 좀 먹었네요...





크리스마스 모양틀도 입고해야할 듯싶어요.ㅎㅎ

은근 아쉽더라구요. 동물 모양 쿠키반죽들이 팬닝되고있어요.ㅎ








열심히 열심히^^


얘네들이 잘할까? 아니 재미있게 할까? 저도 모험심으로 시작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해서 뿌듯했어요.








오븐에 들어가서 12분정도면 금방 익는 쿠키!!

쿠키는 베이킹시간이 길지않아 쿠킹클래스로 단골 아이템이죠!




음흠! 잘 되었는지 한번 돌아봐주고!!









우리 첫째 집중을 많이 했는지 붕어입이 되었네요^^걀걀걀걀

코르네주머니가 없어서 이날은 유산지로 대충 접어 고깔모양에 아이싱반죽을 넣었는데요.


제대로 해야함을 다시 느낀 오늘이였습니다.;

반죽 다 세고 난리났음..-_-;









쫘자자잔! 

엉성하지만 어떻습니까? 이것이 키즈베이킹의 매력 아니겠습니까?!!ㅎㅎ








우리 둘째도 포즈잡아주고!










멀리서 인증샷 한번 더 날려주시고!









간혹 가다가 음? 이건 무슨 모양이지? 하는 것도 있으나...






가끔 엄마의 손길로 다시 음 이모양이군 하고 확인을 시켜주시면 됩니다.^^







이쁜 스프링클도 준비 되어있기에 

더욱 화려하게 연출 가능한 아이싱쿠키...



크리스마스 아이들과 공방에서 보낸 이야기 였습니다.^^






모두들 뜻깊은 크리스마스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