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튜디오 막둥이 서은이가 돌잔치를 치뤘습니다.

저는 아이가 셋인데요.

첫 아이 돌 때는 사정상 해외에 가야해서 아이와 떨어져있어서 흐지부지...ㅠㅠ

둘째 아이는 해외에 있을 때 오롯이 우리 가족과 한국에서 오신 친정엄마와 함께 한국음식 잔뜩 만들어 놓고 얌얌쩝쩝하고 

아참 그 때 흑임자 인절미를 제빵기로 만들어 보았는데 물주기 실패로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대망의 막둥이 돌 잔치가 제일 풍성 했네요.

 

제일 풍성 했던 이유는...

한국에서 모든 가족들이 모일 수 있었고

또 제가 떡케이크를 만들 수 있었고^^

한국의 풍성한 요리 재료로 실컷! 마음껏! 요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네요.

 

이렇게 돌잔치를 핑계로 모일 수 있는 찬스는 이제 다 써버렸네요^^

제 동생들이 이제 둘이나 있으니 그들에게 기대를 해봄이 좋겠군요.

 

 

저는 요즘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기 때문이죠.

떡찌기 좋은 계절! 느긋하게 꽃짜기 좋은 계절!

하핫!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고 심한 일교차로 면역이 약한 어린 아이들은 감기가 걸리겠네요.

각별히 건강유의 하시길 바라고요.

 

산스튜디오와 인연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