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에서 사시는 고객님.


서울에서 근무하시고 퇴근길에 픽업해가셨어요.^^


카네이션 섞어 디자인해드렸습니다.


날이 갈 수록 산스튜디오 플라워케이크는 진화가 되는 듯해요.

조금더 아름답게 조금더 디테일하게


컬러도 더욱 풍성하게 넣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오후픽업시에는 자녀가있어서 

시간 조율이 필요합니다.ㅎ


저희 아들이 먼저와서 함께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어요.ㅎ


촬영하는데 옆에서 알짱알짱 대네요.

그래도 아름다운 큰아이 손...


일하는 엄마때문에 돌봄반에서 돌봄을 받고 있지요.

늘 밝은 녀석이랍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해요. 밝은 자녀들을 주심에....
















가까이 보아도 이쁨니다.

자세히 보아도 이쁨니다.


아마도 꽃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꽃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시간이 갈수록...


저의 직업이 싫어지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기도 하죠.



















약간은 생각했던 레드보다 한톤 어둡게 나와서

아쉽기도 한 작업이네요.






























큰애 어깨가 살포시 나온 컷.




케이크 보시고 엄마가 너무 좋아하실것같다고 웃으며 갖고 가셨는데

좋은시간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