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확실히 문의가 많은 달이죠.


그러나 저는 아직 자녀들이 어린편인지라 마음만큼 작업할 시간이 없답니다.


그래서 거의 한 두건인데 불구하고 밤을 샐때가 많아요.

아직은 아이들을 돌봐야하니깐요.ㅠㅠ
























어린이날인데 시어머니 생신에 집들이에 같이 하신다며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답니다.


고소한 흑임자설기 위에 카네이션을 섞어 디자인해 드렸지요.





















작업끝나고 촬영때 보니


꽉찬 꽃다발 하나가 완성되었네요. 끼약!! 너무 예쁜...


산스튜디오 케이크를 작약으로 많이 작업해서

작약케이크를 많이 선택해 주시는데


요즘 제가 장미에 빠져있다보니

장미 작업한 것 보시고는 그걸로 주문해주시는 분들도 생기기 시작하네요.ㅎ


















나름 열심히 조색을 해보았는데

저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잘 베어나온것 같아 뿌듯한 작업이였습니다.


요즘 지방이나 경기 외곽쪽에서 주문 문의를 많이하시는데

아직은 멀리는 안가봐서 모르겠더라구요.


퀵아재들도 파손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하시고

금액은 또 비싸고...


흠... 멀리 계신분들에게도 드리고 싶지만 아직은 어려울 듯싶네요.


어서어서 뾰족한 수가 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도 산스튜디오 케이크와 행복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