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저는 시차 적응이 되나봅니다.

밤마다 왜이렇게 미친듯이 졸리운지...

이제는 조금 힘이나요. ㅎ


근데 눈은 왜이렇게 빠짝빠짝 마르는 건지 참...

늙었나?ㅋ













다들 궁금해하셨을 필라델피아 해외출강에 대해서 사진과 글좀 올려보려합니다.

요 위에 사진은 펜실베니아와 뉴저지 경계에서 다리 하나씩 놓고 찍어본 사진이에요.


아마 흔쾌히 수업장소를 마련해 주신 분의 댁과 가까운 것으로 기억되네요.













필라델피아에 사시는 한인분들 모임으로 이루어진 클래스였답니다.

사실 이렇게 공개할 것까진 아니지만

처음 세분이셨다가 다섯분으로 늘어나서 조금 수업다운 수업이 되어서

또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ㅎㅎ














두시간 거리에서 습식쌀가루도 준비해 주시고

도구며 자잘한 준비물 챙겨다 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한거있죠...ㅠㅠ


제가 능력이 조금더 되었다면....

정말 아쉬운 점들이 한둘이아니였답니다.

















애써 쌀가루를 구해오셨는데 허걱...백설탕이 없으셨답니다.

스테비아라고 천연재료에서 당미를 느끼게 해주는 재료로

떡을 쪄보았어요..^^















기본 재료나 도구에 대해서 설명하고 

제일 기본인 장미를 파이핑하는 법들을 알려드렸답니다.












열심이신 수강생분들!















이미 기존에 배워보신 분들도 계셨고요!


















해드리고 싶은 말은 많고 시간은 짧고 ....ㅠㅠ
















모두모두 열심히 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현장은 즐겁고 열정이였고 열심이였답니다.!

















한분 한분 손 꼬옥 잡고 티칭하는 시간ㅎㅎ

다들 나름 한가닥씩 하시는 분들이라

어렵지 않아하셨어요.




















































열심히 해내시는 분들은 또 다른 꽃도 알려드렸고요!
































카네이션 꽃밭이 되어버렸답니다. ㅋㅋㅋ














기초적인 자세! 각잡아드리고!















이쁜 꽃 피우고 있자니 절로 웃음나죠!

물론 앙금파이핑을 처음 하시면 손목이 땡기는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ㅎ






























급히 가셔야하기에 상자에 넣어 찰칵!












시간이 부족해 홀케이크보단 컵케이크가 맞다 생각되어

2구씩 준비해 드렸고요.


모두들 어레인지 해서 잘 가져가셨어요!ㅎㅎ

































멋진 수업공간을 렌트해주신 분께 저의 작품도 하나남기고 왔답니다.

고이고이 잘 말려서 보관해 주시기를...ㅎㅎ



저의 해외출강은 이렇게 잘 마무리 되었고요.

지금 생각하면 또 아찔하기도 해요. 어떻게 저걸 했나 싶기도하고.

저로써는 아직 부족하고 채워야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저에겐 과분한 기회였다는 것이 지금 생각입니다.


멀리계신 분들에게 앙금플라워떡케이크의 기술을 조금이나마 전수한 것에 대해

뿌듯하고 행복해지네요.


이번에 해외출강 광고가 늦어지는 바람에 다른 분들이 신청못하신 것에 많이 아쉬워하셨는데

윽....저도 넘나넘나..아쉬움이였답니다.ㅎ



나중에는 더욱 발전되어진 모습으로 출강나갔으면 좋겠네요.!!